3파트로 이어진 안정화 작업

32일차는 연속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. 목표는 단 하나였습니다. 스토리팩 파이프라인을 끝까지 안정화하는 것.

파트 1 - 이미지 드리프트 차단

가장 큰 문제는 비주얼 일관성이었습니다. 프롬프트 개선 코드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서 이미지가 사진처럼 변하거나 인물들이 비슷해졌습니다. 문제를 수정하고 규칙을 고정했습니다:

  • 스타일 가이드 이미지는 사람 검수용만 사용
  • 모든 генера이터는 JSON의 text 기반 visualStyle만 사용

이 조치로 장면 분위기가 다시 통일되고, 캐릭터 구분도 확실해졌습니다.

파트 2 - 스토리팩 구조 단순화

다음은 워크플로우 정리입니다. 전체 과정을 4단계로 명확히 나눴습니다:

  • Phase 1: 스토리 JSON + 한국어 로컬라이즈
  • Phase 2: 에셋 생성 (스타일 가이드, 캐릭터, 커버, 장면, 엔딩 카드)
  • Phase 3: 마크다운 생성 (EN + KO)
  • Phase 4: 배포 + 빌드

또한 likelyPersonalities를 스토리 전용 타이틀 구조로 바꾸고, 엔딩 카드를 기본 필수로 고정했습니다. 지킬의 16개 엔딩이 영문/국문 타이틀과 함께 안정적으로 생성됩니다.

파트 3 - 배포 완성 + 지킬 재배포

마지막은 배포입니다. JSON, 노드, 카드, 이미지 배포는 되는데 라이브러리 엔트리 마크다운이 수동이었습니다. 이 부분을 자동 생성 단계로 추가했습니다:

  • EN + KO 엔트리 자동 생성
  • 배포 시 src/content/novels/src/content/novels-ko/로 복사

동시에 지킬 & 하이드 스토리를 새 구조로 깨끗하게 재배포했습니다:

  • 장면 이미지는 src/assets/stories/[id]/
  • 커버 파일명은 [id]-cover.webp
  • 카탈로그 엔트리 포함 배포

이제 재배포는 남은 파일 걱정 없이 깔끔하게 끝납니다.

왜 중요한가

사전 생성 모델에서는 파이프라인이 완결돼야 합니다. 빠진 파일 하나가 곧바로 버그가 됩니다. 이번 3파트로 JSON, 에셋, 마크다운, 카드, 엔트리까지 모두 한 번에 배포되는 구조가 완성됐습니다.

다음 단계

이제 같은 기준으로 새로운 스토리팩을 계속 추가할 수 있습니다. 속도와 일관성 모두 확보됐고, 앞으로는 스토리 품질과 배포 확장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