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로시는 토토를 얼른 안고 힘껏 달려요. 하지만 친구들을 그냥 두고 갈 수는 없잖아요! 도로시는 걸음을 뚝 멈추고 뒤를 돌아봐요. 사자는 쫓아오지 않아요. 오히려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울고 있어요. "왜 도망간 거예요? 저는 아무도 해치려던 게 아니었어요..." 하고 말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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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시는 토토를 얼른 안고 힘껏 달려요. 하지만 친구들을 그냥 두고 갈 수는 없잖아요! 도로시는 걸음을 뚝 멈추고 뒤를 돌아봐요. 사자는 쫓아오지 않아요. 오히려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울고 있어요. "왜 도망간 거예요? 저는 아무도 해치려던 게 아니었어요..." 하고 말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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