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오즈의 마법사로 돌아가기 대체 경로
장면

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게 며칠이 훌쩍 지나갔어요. 깊고 붉은 양귀비 밭은 숨을 꾹 참고 힘껏 달려서 겨우겨우 지나왔어요. 마녀가 보낸 심술궂은 하수인들도 몰래몰래 피해서 왔고요. 드디어 에메랄드 시티에 혼자 도착했어요. 몸은 먼지투성이에 너무나 지쳐 있었지만, 그래도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안심했어요. 이 모든 걸 당신 스스로 해낸 거예요!

계속 →